유니세프는 4월 12일 수요일 가자지구 북부에 구호품을 전달하려던 중 차량 중 한 대가 화재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. "어제 가자 북쪽으로 진입하려던 유니세프 차량이 실탄에 맞았습니다. 이 사건은 관련 이스라엘 당국에 제기되었습니다. 안타깝게도 인도주의자들은 생명을 구하는 구호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계속 위험에 직면해 있습니다. 인도적 구호 활동가들이 보호받지 않는 한, IHL에 따라 , 인도주의적 지원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없습니다."